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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딩여행코스! 국립해양생물박물관 최오


컨딩여행에서 절대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는 바로 컨딩국립해양생물박물관이다

컨딩도착 후 하룻밤자고, 컨딩여행첫날 스쿠터를 빌려 컨딩을 달리며 처음 찾은 곳은 컨딩국립해양생물박물관 이었다


컨딩은 스쿠터를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박물관의 주차장에도 별도의 스쿠터 주차공간이 있다

 
컨딩국립해양생물박물관의 마스코트인
벨루가 디자인의 표를 기대했지만
괜찮아 😉 직접 보면돼~



국립해양생물박물관 입구를 들어서자
여러 바다속 조형물들이 있어
기분좋게 찰칵 찰칵


아직도 더운 11월의 컨딩에서
스쿠터 1시간이상 타고나니 조금 지쳤다
때마침 국립해양생물박물관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어
커피와 빵으로 에너지 보충 할 수 있었다

 
컨딩여행 최고의 관광스팟인 국립해양생물박물관의 규모는 정말 컸다. 가이드맵 보고 다니기는 어려울것같아 눈에 보이는 순서대로 관람하기로했다.

처을으로 맞이한 것은 꼴뚜기?!와 작은 게
그리고 친근한 니모도 보인다.

뱅글뱅글 돌고있는 물고기들의 저체는 돌I 냐며 ㅋ
수조위에서 막대기로 휘젓고있는것 아니냐며^^

몽화적인 해파리도 여러 종류별로 있었다

물고기 🐟 밥주는 저분은
어떤물고기에게 밥을 준것인지 다 기억해서
공평하게 밥주는것이 맞는지, 나도 궁금했다.

어느 아쿠아리움이든 인기많은 가오리와 대형수조

가오리들은 귀염뽀짝 후
사람들에게 미소 발사한다.


그리고 컨딩국립해양생물박물관의 마스코트 벨루가다
벨루가는 총2마리

둘다 어찌나 재롱을 떠는지~
뽀까뽀까 뭐라 말도 하고
사진기든 사람 뒤에서 포즈를 취해주고
슬랩스틱마냥 유리벽에 머리꽁 박기도 하고 😃

어느 순간 얘들이 재롱부리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들을 조련하고 있다는 생각마저들었다

우리는 국립해양생물박물관의 인기스타 벨루가에게 한동안 혼이 나가 있다가,

박물관 나가기전 한번더 보기로 하로
다음 방을 향해 이동 했다


기념품가게 잠시 훑어보고
펭수친구들 보러 고고


펭귄닳은 이렇게 생긴 새도 있고


또다른 대형수족도보고
사진으로 전부 담을 없진만
여기 컨딩국립해양생물박물관은 대단한 곳이였다 👍

 
컨딩여행을 다시 오더라도
절대 패스 할수없는 최고의 컨딩여행코스 ~~

 
이런곳을 잊지않기위해 작은 기념품을 샀다
🐟 🍣 물고기초밥 ^^ 과
연보라색 보드라운 가오리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