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나들이~ 다대포카페 이지요 661 맛은? 다대포 카페 이지요661 에 다녀왔다. 간판엔 E.G.YO 661이라 적혀 있지만 왠지 부산악섹트 들어간 '있지요~'라는 환청이 들리는듯 ㅋㅋㅋ 2층 카페 단독건물이고 주창장도 넓었다. 우린 이미 저렴한 다대포공영주차장(10분에 200원) 에 주차했지만^^; 다대포카페 이지요661 의 내부는 뭔가 신선했다. 우선 1층은 물론 2층까지 천정이 매우 높고 창이 커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전체테이블의 반정도는 다른 테이블과 분리된 독립된 공간처럼 느껴진다 ㅋ 설명이 어려운데 이건 직접 가보면 어떤 느낌인지 바로 느낄듯 빵 등 디져트류를 직접 담은 후 계산대로가서 음료주문과 계산을 완료하면 된다 다대포 카페 EGYO661의 음료종류와 가격은 아래 메뉴를 참고 우리가 주문한 음료와 빵들이다 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